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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명절근무하는 경찰·소방관 격려…사격훈련도 참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지구대를 찾아 현장경찰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스1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지구대를 찾아 현장경찰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에도 근무를 서는 경찰관과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30일 오후 을지지구대를 찾아 현장 경찰관 10여 명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연말 퇴직을 앞둔 지구대장부터 최근 임용된 순경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자리했다.

윤 대통령은 명절에도 치안 활동에 여념이 없는 지구대원들을 격려하고 근무여건 개선을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경찰관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간담회를 마치고 을지지구대 7층에 설치된 시뮬레이션 사격장을 방문해 사격 훈련 시연을 참관했다. 해당 사격장은 이상 동기 범죄, 흉악 범죄 등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설치됐다.

윤 대통령은 지구대를 떠나기 전에 경찰 무전망을 통해 중부경찰서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매 순간 국민들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후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특별경계 근무 현황을 보고 받고 출동 대기 중인 새내기 소방관, 구조대장, 지휘팀장 등 일선 근무자 30여 명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추석 연휴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에 소방관들은 “소방서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재호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